오감나무(인지) 시간에는 ‘추억의 달고나’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추억의 달고나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며 장기기억을 회상하고, 달콤한 음식을 맛보면서 기분이 좋아지며, 유토 활동을 통해 소근육 활성화와 촉감 자극에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노래교실(여가) 시간에는 어르신들이 즐겨 부르는 신나는 트로트에 체조와 율동을 함께 하면서 즐겁게 노래 부르고 애창곡을 불러보며 노래를 통해 기쁨과 즐거움, 젊음의 긍정적 에너지 생성으로 생활의 활기를 느끼실 수 있었습니다.

아트별(인지) 시간에는 ‘조화로운 붉은 빛‘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색칠하기 활동을 통해 소근육을 활성화하고, 붉은색이 주는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또 한 머리가 움직이는 고양이를 만들며 집중력과 성취감을 높일 수 있고 자신만의 마티스 작품을 완성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인지요리(인지) 시간에는 ‘유부초밥 만들기’를 진행하였습니다. ‎유부초밥에 들어가는 재료와 유부초밥 만드는 순서를 설명해 드리고 준비한 재료로 유부초밥을 직접 만들어 맛있게 드시며 ‎생활에 활력을 받고 만족감과 성취감을 느끼실 수 있었습니다.

실버체조(여가) 시간에는 색 접시를 가지고 음악에 맞춰 흔들면서 대근육 운동 및 박자 감각을 느끼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